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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은 한중일 삼국에서 지금까지 각국사의 입장에서 바라본 청일전쟁상을 동아시아의 국제질서의 변화라는 틀로 재조명한 것이다. 이 연구는 한중일 삼국 학자들의 공동 연구의 결과물이며 각각의 청일전쟁 연구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아울러 필자 나름의 개인적 시각에서 재구성한 것이다. 왕현종은 [조선 갑오개혁 정권의 대일 정략과 종속의 심화]에서 청일 전쟁의 발발과 갑오 개혁의 과정을 조선 정부 내 정치세력의 관점에서 검토하였으며 은정태는 [청일전쟁 전후 조선의 대청정책과 조청관계의 변화]에서 1880-90년대에 이르는 조선-청 관계의 변화를 정치사와 정치사상적 측면에서 검토하고 있다. 오비나타 스미오(大日方純夫)는 [청일전쟁 전후 일본 정치에서의 동아시아 질서 구상]을 통하여 1882년 임오군란부터 청일전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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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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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10.4-ㅇ489ㅊ | EM000010923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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