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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색의 유혹은 시작됐다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상품 작게는 양말이나 손가방 크게는 우리가 사는 집과 사무실 마천루의 빌딩에 이르기까지 어느 곳도 색이 없는 곳은 없다 컬러는 각각 그 자체의 고유한 파동과 진동수를 가지고 있어 하나의 에너지로 작용하고 인체에 파도처럼 신호를 보내어 그 진동이 편안함 따뜻함 차가움 식욕 등을 느끼도록 하는데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감각과 감성을 자극하는 역할을 하는데 충분하다고 한다 따라서 물건을 어떤 색으로 포장하느냐는 결정하는 것은 그 물건이 ‘호감이 가는 물건이 될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컬러가 제품을 판다 색채심리학자인 파버 비레은 “모든 색채는 그 색상 마다 인간에게 각각 다른 느낌을 주는데 실제로 상품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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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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