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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 나치 시대 독일인의 삶, 선한 사람들의 침묵이 만든 오욕의 역사  표지이미지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 나치 시대 독일인의 삶, 선한 사람들의 침묵이 만든 오욕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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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90809674
  • 저   자: 밀턴 마이어 지음;박중서 옮김
  • 발행인: 갈라파고스
  • 발행사항: a서울:b갈라파고스,c2014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482 p.;c23 cm
  • 주기사항: aThey thought they were free :bthe Germans, 1933-45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위기의 시대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방관자 혹은 동조자에 대한 보고서평범한 나치의 목소리를 통해 침묵하는 다수가 자초한 비극의 역사를 파헤친다1955년 출간 이후 60년 만에 한국어로 발간된 나치 시대의 이야기가 지금 우리에게 말을 걸다미국의 저명한 언론인 밀턴 마이어가 1년간 독일에 거주하면서 나치에 가담했던 열 명과 심층적 인터뷰를 통해 완성한 이 책은 나치와 히틀러의 잔혹상이 여전히 생생했던 1955년에 출간되어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나치 시대를 이해하는 필독서로서 꾸준히 읽히고 있다 마이어는 예리한 분석과 통찰로 나치즘이 단순히 무기력한 수백만 명 위에 군림하는 악마적인 소수의 독재가 아니라 오히려 다수 대중의 동조와 협력의 산물이었음을 밝혀낸다 보통사람들의 공범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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