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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네팔을 그리고 쓰며 서른을 담다『나의 서른이 좋다』는 물리치료사이자 비정규 여행가로서 밤이면 그림일기를 쓰는 저자가 불안한 서른을 이겨내고자 인도와 네팔로 떠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묶어낸 책이다 그곳에서 사람을 만나고 풍경을 보고 그림을 그리면서 ‘서른’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과정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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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81.502-ㅊ696ㄴ | EM000013288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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