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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시리즈 세 번째 에피소드가장 부유한 나라 안국의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 등장많은 독자들이 후속권을 기다리는 인기 시리즈 ‘십이국기’의 3부가 엘릭시르에서 드디어 출간되었다 1989년 일본에서 출간되기 시작한 ‘십이국기’ 시리즈는 2015년 현재 누적 판매부수 900만 부에 달하는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판타지 소설이다 동의 해신 서의 창해는 ‘십이국기’ 시리즈 세 번째 권으로 나라의 재건과 국정 운영을 바탕으로 한 인물들 간의 갈등과 해결이 그려져 있다 1부가 ‘경국’의 이야기를 2부가 ‘대국’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3부인 이 작품은 가장 빈곤한 나라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가 되는 ‘안국’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며 독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콤비가 등장하는 작품이기도 하다현재까지 출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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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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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33.6-ㅇ367사-3 | EM000013338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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