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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의 100시간 : 후쿠시마 원전 사고, 재난에 대처하는 컨트롤 타워의 실상을 파헤친다  표지이미지

관저의 100시간 : 후쿠시마 원전 사고, 재난에 대처하는 컨트롤 타워의 실상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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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64372241
  • 저   자: 기무라 히데아키 지음;정문주 옮김
  • 발행인: 후마니타스
  • 발행사항: a서울:b후마니타스,c2015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359 p.;c19 cm
  • 주기사항: a官邸の100時間 : 檢證福島原發事故 a원저자명: 木村英昭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후쿠시마에서 원전이 폭발했다대지진 발생 이후 100시간총리 관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논평과 추측은 배제했다 나는 오로지 팩트로 말하겠다이 책은 사고 발생 직후부터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사고대책통합본부가 세워진 15일 저녁까지의 ‘100시간’에 주목한다1 후쿠시마 원전 사고 타인의 고통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인간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통해 무엇을 깨닫게 될까 끔찍하고 마음은 아프지만 내 것은 아닌 고통의 의미는 무엇일까 다가오는 3월 11일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4주기이다 냉정하게 말해 이는 남의 일이다 그러나 고통스러운 재해였지만 거기서 끄집어낼 수 있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이 결국 후손에게 전해질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가 깨달을 수만 있다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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