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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꽃처럼 붉고 시처럼 뜨거운 위로소설가 조용호의 아름다운 문장과 사진이 빚은 꽃과 시의 하모니직접 찍은 사진과 시인들의 꽃 시를 곁들여 정감어린 문장으로 철마다 피어나는 꽃들의 안부를 물었던 소설가 조용호의 꽃에게 길을 묻다가 초판 발행 10년 만에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이 책은 지난 2006년 ‘생각의나무’에서 출간되어 호평을 받았으나 출판사 폐업으로 절판되었던 동명同名의 산문집을 ‘북랩’이 보완하여 최근 재출간한 것이다작가는 일간지 문학기자이자 소설가인 조용호 씨54 1998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해 장편소설 기타여 네가 말해다오 소설집 떠다니네 왈릴리 고양이나무 베니스로 가는 마지막 열차 산문집 키스는 키스 한숨은 한숨 중남미 아프리카 문학기행 노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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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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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14.7-ㅈ658ㄱ | EL000000519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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