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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청지기 엄마에게 배우는 진정한 의미의 자녀 양육내 아이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나는 하나님의 자녀를 맡아 기르는 청지기입니다이 책은 자녀 교육 이론서가 아닌 청지기 엄마의 생생한 양육 일대기이다 이 책의 작업을 시작하면서 수많은 자녀 교육서를 보았지만 해 아래 새로운 자녀 교육법은 없었다 그리고 기사화된 자녀교육 성공 사례를 수십 페이지에 걸쳐 보았는데 보통 엄마가 하버드에 보냈다기에 기대했더니 하다못해 이대 출신이거나 외교관 자녀라던가 강남 출신이라 김이 확 샌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저자는 진짜 보통 엄마다 광주에서 일곱 딸 중 다섯째로 태어났고 딸만 부자지 그저 입에 풀칠하는 정도의 가정 형편에 학력도 야간 상고 출신이다 남편도 너무 가난해서 군대를 면제받을 만큼 어려운 형편이었...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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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234.9-ㅂ176ㄷ | EM000013460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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