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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세상에 수행을 하는 방법은 많다. 그러나 위빠사나 수행은 붓다께서 깨달음을 얻은 단 하나의 수행방법이다. 위빠사나 수행은 누군가로부터 구체적인 가르침을 받아야 가능하다. 그래서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많은 수행자들이 미얀마에 가고 있는데 큰 스승에게 면담을 받기 위해 가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보니, 거기 세상이 있다]는 마하시 선원의 큰 스승이신 아신 자띨라 사야도와 한국인 수행자들 사이에 이루어진 질문과 답변을 모은 것으로, 수행에 대한 가장 실재적인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처음 수행을 하는 수행자는 스승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하여 상세한 주해를 달아 수행자를 돕고 있다. 주해는 마하시 선원의 수행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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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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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224.81-ㅁ638ㅂ | EM000011008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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