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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진화심리학과 정신분석학의 메스로 해부하는 인간의 진실전작 분노사회를 통해 현대인과 현대 사회의 기저에 자리한 분노의 근원을 경제학과 심리학적 담론을 넘어 철학적으로 파헤친 바 있는 인문 저자 정지우가 이번엔 사람은 왜 서로 도울까라는 질문에 주목했다 저자는 진화심리학과 정신분석학이라는 두 거대한 담론이 앞세우는 본능과 마음이라는 개념을 사유의 정교한 메스로 삼았다 먼저 본능이라는 메스로는 생존과 번식이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인간을 이기적인 동물이라 주장하는 진화심리학을 통해 이 담론이 인간의 이타성을 바라보는 매력적인 관점과 동시에 인간의 이타성을 설명하는 데 가질 수밖에 없는 한계를 조목조목 해부한다 다른 하나 마음이라는 메스로는 우주상에서 오직 인간만을 정교한 언어 체계를 가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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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청소년자료실 | 청 191.5-ㅈ488ㅅ | EG000001000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191.5-ㅈ488ㅅ | EE000001087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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