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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인도 대도시의 거대한 쓰레기 더미 그 속에서 희망을 찾는 두 형제의 이야기 봄나무 문학선의 새 책 깨진 유리 조각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나쁜 초콜릿을 시작으로 메이드 인 차이나 나의 형 허리케인 그리고 최근작아프리카의 편지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가슴 아픈 현실에 천착해 온 작가 샐리 그린들리의 신간이다 그동안 아프리카와 중국에 머물러 있던 저자의 시선이 이번에는 인도로 옮겨 갔다 인도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살던 형제 수레쉬와 샌딥은 낯선 도시의 노숙인으로 살아간다 두 형제가 자리를 잡은 곳은 도로변의 교통섬 그들은 철제 울타리에 둘러싸인 편평한 섬이 자신들의 아늑한 집이라도 되는 양 그 안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나간다 하지만 그 아늑함도 잠시 지독한 굶주림으로 두 형제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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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843-ㄱ567ㄱ | CH000002832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어린이자료실 | 아 843-ㄱ567ㄲ | CG000000067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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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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