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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무심코 지나쳤던 사물에 대한 디자이너의소소한 생활 에세이90년대의 향수 디스켓과 카세트 삐삐에서 손안의 최신 기술 스마트폰 사물 인터넷까지사물이 생겨나서 사라지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하는 시간사물에 대한 호기심에 디자이너의 독특한 시선이 더해져흥미로운 사물 이야기가 탄생했다 너무나 당연하게 존재하고 있는 평범한 사물에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사물을 소유하고 버리기를 반복한다 또 내 것이 아닌 사물에는 큰 관심을 갖지 않을뿐더러 보통은 아무 생각 없이 그 사물을 지나쳐 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주변에 늘 그렇게 놓여 있었던 사물로 시선을 돌렸다 이제는 사라지고 없거나 간신히 명맥만을 유지하는 사물 동물 이미지에서 모티브를 따와 만들어진 사물 산업 현장에...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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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818-ㄱ757ㅅ | EG0000001748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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