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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오래된 가게라는 창을 통해 본 인천의 근현대사다양한 관점에서 인천의 역사를 재구성하는 문화의 길 총서 아홉 번째 책 지역 사정에 밝은 경인일보 기자 정진오가 오래된 가게라는 창을 통해 인천의 근현대사를 들여다본다 저자가 주목하는 가게들은 그리 특별한 데가 없다 사진관 철공소 과자점 양조장 이발관 건어물점 다방 양복점 얼음집 자전거포 헌책방 어느 동네에나 으레 한둘쯤 있을 법한 가게들이다 이 책은 한 폭의 모자이크다 인천에서 한 가지 일을 오래 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삶 저마다 색깔과 모양을 달리하는 그 조각 그림들이 모여 인천의 삶이라는 큰 그림을 이루고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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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911.55-ㅈ492ㅇ | EG000000206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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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