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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주의의 또 하나의 만행을 밝혀내다지옥극장은 새롭게 알려진 일본제국주의의 또 하나의 만행을 심도 있게 분석한 르포식 소설이다 여기에 등장하는‘선감원仙甘園의 만행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에도 이어진 치부 중의 치부라고 할 수 있다 이 소설의 리얼리스틱한 내용은 소설 남한산성과 남영동 동토의 나라에 못지않은 숨 막히는 공포와 분노를 동반하면서 독자의 가슴속 심금心琴을 울리고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한다 일제 때 만들어진‘어린이 강제노동수용소’는 해방과 625전쟁을 치른 후 이승만 시대와 유신시대를 지나 80년대까지도 남아 있다 작가 김영권은 그 비극의 수용소를 어떠한 심정으로 바라보았는지를 이 책 속에서 사실과 다름없는 현장감 있는 글로 생생하게 묘사해 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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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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