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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의 이름은 비밀』은 익명의 보쉬Pseudonymous Bosch라는 이름을 쓰는 정체불명의 작가의 데뷔작으로 총 다섯 권으로 기획된「시크릿 시리즈」중 첫 번째 책이다 작가가 이야기에 툭툭 끼어드는 ‘메타픽션’이라는 독특한 형식에다 세상이 망할 것 같아 재난 대비 구호 물품을 가방에 싸 들고...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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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청 843-ㅇ961ㅇ | EG000000643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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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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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