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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독일인들의 가슴 속에 남은 어느 한국인의 이야기독일문학 작가이자 항일 독립운동가였던 이미륵의 대표적 자전소설『압록강은 흐른다』 1930년대 중반부터 10여 년간의 세월을 거쳐 완성된 이 소설은 독일 문단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유럽 신문에 100여 편에 달하는 서평이 실렸고 독일어로 쓰인 올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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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청소년자료실 | 청 853-ㅇ732ㅇ | EG0000007225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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