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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철학은 지식의 덩어리가 아닌 사유의 스타일이자 기술이다플라톤에서 데리다까지 철학자들에게 배우는 생각의 도구 철학 사용법거북이 닭 악마 동굴 창 면도칼 포크 망치 거울 인형…… 이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고대 유물철학자인 탈레스에서 현대 철학가인 데리다까지 24명의 철학가들과 그들이 사용한 철학의 도구들이다 이 책은 단순히 각각의 철학가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생각한 것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철학을 도구의 모음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제시하면서 철학가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논증하고 있다 철학자들이 고안했거나 발견한 사유의 도구가 그들이 구성한 이론과 체계보다 더 큰 공헌을 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영국의 유명 철학 저널리스트인 저자 니콜라스 펀은 이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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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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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청소년자료실 | 청 160-ㅍ25ㅇ | EG000000724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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