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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만능주의와 신자유주의 경쟁사회 속에서 “한 사람은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해”라는 이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열어간 선구자들이 있고 지금도 그 길을 걸어가는 크고 작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바로 협동조합이라는 깃발 아래 모인 사람들입니다평생 협동조합 교육과 홍보 일을 해 온 지은이 와카츠키 타케유키는 협동조합의 불씨를 지핀 1844년 영국의 로치데일조합과 세계 협동조합운동의 선구자로 일컫는 독일의 라이파이젠 일본 에도시대 말기 상호부조의 이념으로 어려운 농촌을 살리고자 했던 니노미야 손토쿠와 오하라 유가쿠 등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협동조합의 역사를 짚어 나갑니다 일본의 크고 작은 협동조합들이 ‘서로 돕는 호혜’의 이상을 어떻게 실천해 왔는지 어떤 어려움을 겪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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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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