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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풋내기 신입기자들의 솔직궁상 사는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이 책은 젊은 신입 기자들이 ‘뉴스’라는 글쓰기에서 벗어나 틈틈이 자판 두들기는 대로 쓴 생활글을 모은 책이다 말과 글을 업으로 삼은 기자들이 정작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뭘까 시중에 ‘청춘’ 자를 달고 나온 책들이 참 많고도 많다 함부로 청춘을 가르치려 하거나 묻지도 않은 잘난 훈수를 늘어놓거나 핀트도 안 맞는 ‘힐링’ 따위를 하려는 책들 이 책의 저자들은 남에게 그런 훈수를 늘어놓지 않는다 힐링 하자는 이야기도 없다 지금까지는 ‘폼 잡느라 자기 이야기를 잘 안 하는 사람들이 기자들’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멋모르는 사람들은 기자를 ‘슈퍼갑’이라며 부러워한다 하지만 기자들도 의욕은 있는데 요령은 없는 사회 초년생으로 또는 두루뭉술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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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8-ㅇ948ㄴ | EM000013468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18-ㄴ47ㅈ | EL0000006235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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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