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손끝에 닿은 세상은 사람들이 ‘오지’라 부르는 세상의 가장자리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교감하고 자신을 발견한 사진작가이자 여행가 김형욱의 여행의 기록이다 저자의 말을 빌자면 “발 닿은 곳마다 늘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사람들이 있었기에 늘 서툴 수밖에 없었던 그러나 그 또한 자신의 의지에 의한 것이기에 행복했던” 서툰 여행의 기록이다 10년 안에 오지마을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 천 개를 만드는 것이 꿈인 저자는 지금도 어떻게든 아이들에게 한 권의 책이라도 더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이 책의 인세 또한 모두 도서관을 만드는 데 쓰인다 이 책은 31살 청년의 열정과 꿈 따뜻한 마음이 담긴 책이다 “제 나이 40이 되는 10년 후 천 개의 도서관을 꿈꿉니다”세상의 가장자리 세상 끝에서 만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816.7-ㄱ986ㅅ | EG000001253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