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준 수단의 슈바이처동화로 읽는 울지마 톤즈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은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인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하기 위해 유족의 동의를 얻어 고인의 퍼블리시티권을 존중해 출간된 도서입니다 유족과 주변인 수단 어린이 장학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용을 구성했으며 모든 내용에 대해 유족의 자문과 감수를 받았습니다 이해인 수녀 이금희 아나운서 등 신부님을 기억하는 여러 사람들의 추천사를 넣어 공신력을 높였습니다 또한 수단 유학생 존 마옌이 직접 작성한 편지와 어린 시절부터 톤즈에서의 활동을 추억의 사진첩으로 꾸며 어린이들이 톤즈와 신부님의 생활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신부님은 세상에서 가장...

같은 책 소장정보

연령별 선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