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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2200km를 건너 절망에서 희망으로세상에 마음을 닫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사는 자폐장애 소년과소년을 세상으로 끌어오기 위한 전문가 선생님들의 눈물과 감동 희망의 기록“조금 느려도 천천히 자라도 괜찮아요”한국계 중국인인 민수는 세 살이 되었는데도 말은커녕 다른 사람과 눈맞춤도 할 줄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중국에서 자폐장애 진단을 받은 민수의 치료를 위해 어머니는 연고도 없는 한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이런 모자를 돕기 위한 주변 사람들의 선의가 이어져 민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관련 전문가소아정신과 전문의 전문치료사 통합교육 어린이집들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치료한 사례아동 1호가 되었습니다자폐스펙트럼 장애아동을 치료한다는 것은 자신만의 세계에 숨은 아이를 세상으로 끌어오기 위한 치료와 교육의 연속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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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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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379.17-ㅂ246ㄴ | EM000013454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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