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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 만난 국립 박물관여행길에 만난 국립 박물관은 십여 년간 신문사 문화부 기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미술사를 공부하고 있는 저자가 3년 넘게 전국 곳곳에 산재한 국립 박물관 열두 곳을 답사한 내놓은 책이다 박물관에 대한 꼼꼼한 설명 덕분에 국립 박물관 열두 곳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일 수도 있지만 박물관의 유물과 인근 유적에서 찾아낸 우리 문화와 역사의 숨결을 그대로 지면에 옮겨 낸 책이기도 하다 저마다 다른 국립 박물관의 열두 가지 색깔지역에 있는 전국의 국립 박물관들은 규모는 작고 얼추 비슷해 보여도 각기 고유의 색깔이 부여되어 있다 신라와 백제의 옛 수도에 들어선 국립 경주 박물관 국립 공주 박물관 국립 부여 박물관은 각기 신라와 백제의 고대 유물을 중심으로 그 역사를 다룬다 국립 김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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