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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할아버지와 손자의 정감 넘치는 대화를 바탕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새롭게 일깨워 주는 이스라엘 작가 타말 버그먼의 Everyone Was Once a Child를 원작으로 한다. 그동안 좋은 어린이책과 그림을 고민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온 의 작가 이형진이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의 정감어린 교감을 엷은 브라운톤의 맑은 수채화로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다. 궁금한 것이 많아 모든 것을 할아버지에게 묻고 의지하는 로디와 늘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는 할아버지는 함께 누에 키우기를 한다. 누에 키우기가 마냥 신기하기만 한 로디는 끊임없이 할아버지에게 질문을 던지며 하나하나 궁금함을 풀어 간다.누에알은 지루한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아 애벌레가 되어 뽕잎을 먹고 자란다. 다시 누에고치가 되고 누에나방이 되어 짝짓기를......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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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어린이도서관 | (신사)어린이자료실 | 아 843-버746ㅎ | CF0000002481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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