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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의 역사를 바꿔 놓은)해상시계  표지이미지

(항해의 역사를 바꿔 놓은)해상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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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8934915331
  • 저   자: 루이스 보든 글;이릭 블라이바 그림;서남희 옮김
  • 발행인: 김영사:주니어김영사
  • 발행사항: a파주:b김영사:b주니어김영사,c2004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1책:b천연색삽화;c26 cm
  • 주기사항: aSea clocks a원저자명: Borden, Louise ; Blegvad, Erik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이 책은 이름 없는 시계장이 존 해리슨이 세계 최초로 해상시계를 만들기까지 이겨낸 시련과 역경의 일대기이다. 존 해리스는 1693년 영국의 시골마을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수많은 과학자들도 풀지 못했던 경도측정법의 해결책을 ‘시계’에서 찾아내어 세계의 역사를 뒤바꿔놓은 인물이다. 해상시계가 발명되기 전, ‘대항해시대’로 불리던 16?17세기까지도 항해사들은 바다지도와 나침반에 만 의지해 먼 바다로 나아갔고, 낮의 길이와 태양의 높낮이, 그리고 북극성을 보면서 위도를 알아냈다. 하지만 경도는 알지 못했기 때문에 수많은 뱃사람들과 배들이 암초에 부딪혀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사고가 많았고, 바스코 다 가마, 페르디난드 마젤란 같은 위대한 항해사들도 지도 위에 표시된 위치를 찾지 못해 바다에서 갈팡질팡하기......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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