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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우리 뼈가 살아 있다고? 는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꼬마인 노마와 강아지 누렁이. 이들 둘은 무너져 내린 뼈 조각들을 맞추며 뼈에 대한 여러 가지 탐구를 시작한다. 끙끙대는 이들을 도와 주려고 나타난 황금박쥐 아저씨와 함께 무너진 뼈대를 맞추고, 이를 보며 뼈에 관한 의문들을 갖는다. 뼈를 보고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골반뼈를 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있고, 또 넓적다리뼈의 길이로 대강 키를 짐작할 수 있다고 하는데. 또한 뼈는 건물의 철근이나 우산 살처럼 몸 전체를 떠받치는 역할을 하지만, 그것과는 달리 살아 있는 조직이라서 부러진 뼈도 다시 붙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뼈가 하는 여러 가지 일, 뼈와 뼈가 만나서 움직이는 방법,......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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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아 511.1-ㅁ412ㅇ-6 | CE000000325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신사어린이도서관 | (신사)어린이자료실 | 아 408-머412ㄷ-v.2 | CF000000600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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