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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버지는 곰이고, 부는 토끼예요. 버지는 꽃을 키워요. 부는 채소를 길러요. 부가 기르는 채소는 세상에서 제일 맛이 좋고, 버지가 키우는 꽃은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버지와 부는 정원을 잘 가꾸었고, 둘이 사이좋게 지내기로 했어요.정말로 둘은 사이좋게 지냈어요.아침, 점심, 저녁, 버지와 부는 정원에서 일하고, 모험을 하며, 문제들을 풀어나가요. 새는 지붕을 고치고 아침 식사를 만들면서요. 둘은 서로에게 단짝 친구니까요. 두 친구는 길을 잃었을 때에도 우정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함께 배워나가요.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삽화가로 뽑힌 데이비드 맥페일이 시간을 초월한 우정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렸습니다. 이 책 [버지와 부]는 사랑스러운 두 친구들을 통해서 어린 독자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전해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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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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