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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박이문 교수 인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다『통합의 인문학』은 철학적 관점에서 현재의 인문학의 위기를 진단하고 인문학고 자연과학의 통합과 융합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인문서이다 이 책은 철학가·작가·시인으로 활동해온 박이문 교수가 지난 40여 년간 한국의 인문학에 대해 고민한 내용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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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001.3-ㅂ446ㅌ | EM000011144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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