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20세기 수학이 겪어야 했던 지난한 여정을 소설적 구성으로 생생하게 그려내다 집합론에서 세포자동자 이론까지,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가 쓴 이 책은 20세기 수학의 얼개를 다소 문학적인 필치로 그려낸 책이다. 수학은 인류 문명의 동반자였다. 고대 그리스에서 추상적인 학문으로 자리매김한 이래, 근대 과학 혁명의 주역은 바로 수학이었다. 또한 우리가 누리는 현대 기술 문명의 혜택 역시 수학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하지만 수학이 어떤 학문인지를 제대로 알기는 쉽지 않다. 초등학교로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수학을 배우지만, 그렇게 배워갈수록 수학은 점점 더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인 경우가 허다하다. 수학의 이러한 엄밀성과 고도의 추상성은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일종의 장벽처럼 여겨지곤 한다.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410.4-ㄷ37ㅇ | EM000011159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410.4-ㄷ37ㅇ | EA0000014405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보존서고 | 410.4-ㄷ37ㅇ | ED0000007329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