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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책 정보 요약 태양보다 강렬한 색의 나라 멕시코는 한 여성 도예가의 멕시코 생활 에세이면서 멕시코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안내서다 저자는 멕시코에서 유학했다기 보다는 살았다라고 말하는데 살았다는 것은 공부했다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포괄하기 때문이다 멕시코는 눈에 닿는 일상의 모든 곳에 미술이 녹아들어 있는 놀라운 땅이었으며 지금까지 알고 있던 미술에 대한 개념이 뒤바뀌는 충격적인 곳이었다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색이 같이 쓰이고 글보다 그림이 정보를 전달하며 고대의 미적 전통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저자는 멕시코로 떠나던 순간부터 멕시코를 떠나던 순간까지 자신이 보고 듣고 배웠던 멕시코를 사진과 글 작품으로 기록해서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독자는 저자의 안내를 따...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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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620.4-ㅇ615ㅌ | EG000001544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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