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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아기장수 우뚜리>에는 표제인 ||^아기장수 우뚜리||^와, ||^장사 홍대권||^의 두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잇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둘 다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이 태어났다. 하나는 앉은뱅이에 벙어리이고, 또 하나는 산골 나무꾼의 아이이다. 그런데 둘 다 품은 뜻이 컸기에 처한 조건에 주저않지 않는다. ||^아기장수 우뚜리||^에는 팍팍한 삶을 살며 새 세상이 오기를 바랐던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탐관오리들이 판치던 시절, 한 아이가 태어난다.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윗몸 반쪽밖에 없는 앉은뱅이다. 더구나 말을 한 마디도 하지 못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겨드랑이에서 날개가 돋는다. 이상한 아이가 태어났다는 소문이 사방으로 퍼져나가자 탐관오리들은 아이를 없애려고 칼잡이를 보낸다. 아이는 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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