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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결코 울지 않던 병아리가 어느 날 갑자기 선사해 준 깜짝 놀랄 반전 어린 동생이 삐악 거리는 새 신발을 신자 나는 부럽기만 해요. 그러다가 엄마랑 시장에 가서 병아리를 사 오지요. 병아리에게 온갖 먹이를 갖다 주고 잘 보살피지만 웬일인지 병아리는 울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아침, 학교에 가던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아요! 동생이 신는 신발이랑 똑같은 걸 갖고 싶다가도, 신발이 고장 나서 삐악 거리지 않게 되자 그토록 아끼던 병아리에게 관심이 없어지는 내 이야기로 순수하고도 천진한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느낄 수 있어요. 동생이랑 함께 읽으면 더 없이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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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유 892.67-ㅅ194ㅋ-66 | CE000000597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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