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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비움의 길, 버림의 길,올레는 나를 다시 채우는 길이다!-사진으로 만난 제주 올레길 이야기 올레길에 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별할 것도 없는 그 길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단지 이름에서 느껴지는 신선함과 호기심 때문은 아닐 것이다. 올레길에 다녀온 사람들은 말한다. 올레는 단순히 제주도를 여행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니라, 간세다리로 걸으며 천천히 풍광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나를 가득 채웠던 세상의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올레로 다시 채워진 나만 남는 길이라고. 사진작가이자 사진평론가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제주도를, 그것도 제주도의 속살을 그대로 간직한 올레길에 섰다. “길을 걷는다는 것은 대상의 속살을 보러가는 자가 취해야 하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말하는 저자는 하루 평균 20킬로미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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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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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81.199-ㅊ318ㅈ | EM000011270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작은도서관 | 은평작은도서관 | 981.102-최14ㅈ | HA000001463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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