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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화면 너머의 진실, 뉴스 뒤의 뉴스에 대해 -신경민 MBC 선임기자가 말문을 열었다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 뉴스데스크 앵커 387일의 기록"은 저자가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로 일했던 2008년 3월 24일부터 2009년 4월 13일까지 387일 간의 집약된 기록이자, 정통 코스를 성실하게 밟아온 방송기자 생활 30년의 정수를 보여주는 온축이다. 미국 뉴스 프로그램을 모델로 1970년 가을 MBC에서 앵커 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후, 지난 40년 동안 많은 앵커들이 등장했고, 또한 사라져갔다. 대부분 단순한 뉴스 전달자에 머물렀던 여타 앵커들과는 달리, 신경민은 뉴스에 대한 자신의 판단을 클로징멘트를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한 우리 방송 사상 최초의 앵커라고 할 수 있는데, 결과......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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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326.73-ㅅ784ㅅ | EM000011072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070.3-ㅅ784ㅅ | EA0000015343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청소년자료실 | 청 070.42-ㅅ784ㅅ | EG000000735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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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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