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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을 이어온 지혜의 원전(原典). 대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잠언 223![살아갈 날들을 위한 지혜]는 스페인의 대철학자이자 작가, 예수회 신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대표작으로, 4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인생 지침서 중 하나이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지혜]는 처음 스페인어로 출간된 이후, 프리드리히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비롯한 수많은 사상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유럽 전역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지금까지도 수많은 나라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특히 독일의 저명한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그라시안을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라고 칭송하며, 그의 작품을 “평생 곁에 끼고 다녀야 할 인생의 동반자이자,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음미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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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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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199.1-ㄱ546ㅅ | EE000000288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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