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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핸드폰을 두고 벌이는 한 판 전쟁, 승자는 누구?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핸드폰은 "필수품" 이상입니다. 이들 초등학생들에게 핸드폰은 신체의 일부와 같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엄지에, 때로는 귀에, 때로는 눈에 밀착해 두고 세상과 통하는 입처럼, 귀처럼, 눈처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들의 분별없는 핸드폰 사용으로 학교 수업, 공공질서,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맹앤앵 출판사의 여섯 번째 동화책은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핸드폰 사용에 대해 말해 주는 [핸드폰 악동]입니다. 5학년 5반 스물일곱 악동들도 핸드폰 없이는 단 일 초도 살지 못할 것 같은 초등학생들입니다. 그들은 선생님이 오시거나 말거나 상관하지 않고 전화를 걸고 첫 대면부터 핸드폰을 들이대고 사진을 찍습니다. 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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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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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아 813.8-ㄷ86ㅁ-6 | CE000000639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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