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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1. 엉뚱하면서도 따스한 서정 그리고 싱싱한 상상력[불법주차한 내 엉덩이]는 첫 동시집 [지금은 공사 중](2007)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박선미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한 박선미 시인의 동시집 [불법주차한 내 엉덩이]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시를 써온 시인의 맑고 섬세한 감수성이 여기저기서 빛난다. 박선미 시인의 동시는 일관되게 어린이들의 진솔한 일상의 이야기를 시화한 특성을 보여준다. 어린이들의 생활을 일기 쓰듯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그들의 생각이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낸 것이다. 박선미 시인의 동시가 어떤 특별한 시적 기교 없이도 미소를 짓게 하고 가슴 뭉클하게 하는, 수긍의 힘을 지닌 것은 그런 까닭이다. 두 번째 동시집 [불법주차한 내 엉덩이]에도 어린이들의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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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아 811.8-ㅂ316ㅂ | CE000000651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불광천작은도서관 | 불광천작은도서관 | 811.8-ㅂ316ㅂ | BD000000153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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