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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시를 쓰고 동화를 쓰는 저자가, 숲 산책을 통해 얻은 경험과 감동, 깨달음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오랜 시간 동안 쓰고 다듬어 온 원미숲 속 생태 이야기다.숲은 저자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어쩔 수 없이 가시를 지니고 사는 탱자나무가 그곳에 고치를 트는 나비들에게 또 다른 생명을 가져다주는 존재인 것처럼 숲 속 생명체 하나하나가 다른 누군가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였다.작은 디지털카메라는 저자로 하여금 숲의 또 다른 모습들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었다. 저자는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숲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으면 하고 바란다. 또 저자가 언제나처럼 숲을 산책하며 만나는 할미꽃, 사슴벌레, 하늘소, 다람쥐와 청딱다구리가 어린이들을 무척 만나고 싶어 한다는 말도 잊지 않......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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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마을작은도서관 | (상림)어린이자료실 | 아 481.5-ㅈ166ㅅ | CE000000659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신사어린이도서관 | (신사)어린이자료실 | 아 481.5-ㅈ166ㅅ | CF000000923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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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