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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500년 조선왕조의 거시사와 미시사를 아우른 살아 있는 역사서[조선왕조실록]에 감춰진 조선 왕의 삶과 고뇌, 그리고 그동안 정사에서주목받지 못했던 서민들의 일상사가 살아 있는 역사로 재탄생한다!독일의 사회학자인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는 “미시사(微視史)를 동반하지 않은 거시사(巨視史)는 이상적인 의미의 역사가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조선왕조실록]은 이상적인 역사의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군사, 법률, 산업, 교통, 풍속, 예술, 종교 등 각 방면의 역사적 사실을 망라한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귀중한 역사 기록물로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이 책의 저자는 500년 조선왕조의 중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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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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