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인류 절멸 위기에 놓인 아찔했던 순간,공포와 속임수로 점철된 ‘냉전의 실체’냉전과 6ㆍ25 이후 세대를 위한 필독서“위험과 정치가 매 페이지마다 독자들에게 날아든다’ 피터 헤네시(Peter Hennessy)“냉전 역사학자들의 위대한 원로” [Literary Review]“리히터 규모 9의 강진” [Spectator]“새로운 시각에서, 새로운 독자층을 위해, 새로운 사료를 바탕으로 냉전의 유래를 다시 전해준다. ……놀랄 만큼 독창적인 저서” 앤 애플바움“최근 10년간 읽은 저서 가운데 가장 격조 높은…… 홀리듯 빠져든 논픽션” [The Tablet]“복잡다단한 냉전 전략을 안내한 대가의 명저” [Daily Telegraph]“전쟁은 단지 그 수단만 다를 뿐 정치 활동의 연장이다. ……정치적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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