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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엄마, 울지 마 형아는 내가 지켜 줄게 한 꼬마가 약국으로 들어와 작은 손을 내밀며 간절한 목소리로 약사에게 말한다“저기, ‘기적’ 주세요 기적이 있어야 내 동생이 살 수 있대요”어떤 제약회사 광고에 나온 꼬마의 말이다 ‘기적을 바랄 수밖에 없다’는 어른들의 말을 들은 꼬마가 ‘기적’을 사기 위해 약국을 찾은 것이다 꼬마의 순수한 마음처럼 정말 ‘기적’을 약국에서 살 수 있다면, 우리 주변엔 ‘슬픔’이라는 것이 사라질까〈안녕, 형아〉는 광고 속 꼬마 같은 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실화이다 집에서,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항상 자기밖에 모르는 말썽꾸러기 동생 장한이, 자기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뿐인 동생을 끔찍이 아끼는 형 장한별, 아이들에게 항상 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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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ㅎ233ㅇ | CM000004002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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