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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이야기몸이 불편한 친구 시카가 바람의 아이 유치원에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7번이나 수술을 받은 시카는 말도 못하고 몸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한다. 친구들은 시카가 아기들이 있는 노랑반에 있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선생님들은 당황한다. 몸이 아프고 불편하다고 해서 마음도 그런 것일까? 작지만 소중한 의문을 제기하는 이 책은 평범하지만 함께 하는 세상을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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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어린이자료실 | 아 833.8-ㅎ189ㅇ | CD0000007642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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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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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