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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소녀의 삶을 통해 보는 현대 사회의 슬픈 자화상제1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박범신, 공지영, 황현산 등 본심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당선된 이번 작품은 "귀하고 탁월한 감수성과, 말을 다루는 재주가 빼어나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거듭되는 가정폭력에 자신의 부모가 진짜 부모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집을 나서는 소녀. 그녀는 진짜 엄마를 찾아 나서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세상의 고통을 만나면서 희망을 잃어가는 소녀의 모습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또 다른 슬픈 자화상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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