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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작품은 다니엘 페나크의 까모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이다 아직 까모의 초상을 자세히 그려 보긴 어렵다 독특한 이름을 가진 열네 살의 소년이며 엄마와 둘이 파리에 살고 있다는 것 역사 과목을 좋아하고 영어는 싫어한다는 것 그리고 아주 좋은 친구를 한 명 갖고 있다는 것 정도가 우리가 알 수 있는 전부다 그런 까모가 펜팔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하는 석 달 동안에 겪은 희한한 사건들이 바로 이 책의 줄거리이다 그 사건들을 여기서 귀띔해 줄 순 없다 혹시 책을 들자마자 제일 먼저 옮긴이의 글부터 읽는 독자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이 책은 탐정 소설처럼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다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다니엘 페나크의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하기를 원한다면 절대로 책을 거꾸로 읽어선 안 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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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863-ㅍ26까 | CM000000184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808.9-ㅁ742ㅁ-7 | CH000000413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