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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울음]울음은 또 다른 언어이고 관심의 표현이며 세상에 태어나 처음 인사하는 방법이 울음이 아닐까요.그 어떤 부모도 사랑스런 아이의 얼굴에서 밝고 환한 미소를 보고 싶어 하는 건 똑 같을 겁니다.아이가 성장 하면서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웃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뿐이지요. 그런데 아이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우는 상황에 부모로써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면 정말 난감한일이 아닐 수 없겠죠?여기 아무 이유도 없이 잘 우는 "바다"라는 이름을 지닌 꼬마숙녀가 있는데 밥 먹으라고 하면 먹기 싫다고 울고, 색연필이 없으면 색연필이 없다고 울고, 엄마가 없으면 엄마가 없다고 울면서 엄마가 아무리 달래줘도 울음을 그치지 않지요. 급기야 엄마, 아빠는 바다가 무슨 병이 있는 게 아닐까 걱정이 되어 병원을 찾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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