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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무령왕릉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중국 남조 양나라의 전축분을 쏙 빼닮았다 과연 누가 이 무덤을 만들었을까 이 논쟁에는 민족 감정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 한국 학자들은 대부분 백제가 주체적으로 중국 문물을 수용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중국 학자들은 자기네 기술자가 와서 만들어줬다고 한다 저자 김태식은 이러한 편 가르기에 정면으로 맞선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 가루베 지온의 공주 일대 발굴과 이를 토대로 한 어처구니없는 명문銘文 오독을 필두로 중국이 돌궐을 비롯한 이웃 나라에 기술자를 파견했던 사례 자신의 연구를 포함한 최근 주목받는 연구 성과까지 하나하나 짚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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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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