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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16세기 초엽 목테수마2세는 자신이 세계의 주인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스페인 병사들이 등장하기 10년 전부터 제국의 멸망을 암시하는 괴이한 전조들이 자주 나타났고 공교롭게도 에르난 코르테스가 멕시코에 상륙한 1519년은 아스텍 역曆이 정한 52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케트살코아틀의 귀환 날짜와 일치했다 아스텍 사람들이 섬기는 케트살코아틀 즉 깃털 달린 뱀은 먼 옛날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하고 신비의 땅인 동쪽으로 떠났었다 그런데 신이 떠났던 동쪽으로부터 신비하게 사람들이 왔다 목테수마는 그들이 신이라고 믿었다 이 비극적인 오인 때문에 역사의 한 장이 뒤바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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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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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실 | 943-ㄱ563ㅇ | ED0000009220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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