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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조선과 일본에서 살다는 8·15와 4·3을 중심으로 평생의 이야기를 풀어낸 재일조선인 김시종 시인의 자전이다 긴 세월 가슴에만 묻어둔 채 세상에 내놓지 않았던 기억들을 편집자의 오랜 설득 끝에 이와나미 월간지 도서圖書에 3년간2011년 6월2014년 9월 연재 가필을 더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저자 특유의 문체가 드러나는 생생한 문장들은 그 당시와 현재 사이에 놓인 세월의 간극을 뛰어넘어 역사적 시간들을 증언해내고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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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31.6099-ㄱ816ㅈ | EM000013873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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