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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은 남태평양에 있는 인류학자 삼촌과 한국의 조카 태평이가 주고받은 편지글로 되어 있습니다 삼촌은 인류학을 바탕으로 남태평양 사람들의 역사와 전통문화 살아가는 모습 오늘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삼촌은 태평이에게 세상에는 어리석거나 이상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다른 지역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 또 얼마나 같은지 깨달아봅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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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031-ㄱ317ㅇ-9 | CM000005369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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