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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교사로 살아온 한 남자가 말하는 특별하지 않는 소소한 이야기그 이면에 숨겨진 가장 솔직하고 진실한 체험적 고백에세이이 책은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이경수 선생님의 산문집이다 저자는 경기 양촌면에 위치한 시골학교에서 학원보다 선생님에게 의지하는 순박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입시위주의 경쟁사회에서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수업을 꿈꾸는 중견 교사다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며 20년 넘는 세월 동안 교직생활에 몸담으면서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오늘도 공부하고 배우며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세 개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 교사가 교사에게는 학생들과 생활하며 겪었던 일 교사의 시선에서 바라본 교직생활의 실상 초임교사를 위한 조언과 민감한 교육 이슈를 발가벗은...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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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370.4-ㅇ659ㄴ | EG000001901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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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